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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10대들의 우상, 숀 멘데스카테고리 없음 2019. 7. 12. 21:16반응형◈Celebs◈
‘Shawn Mendes'
캐나다 출신으로 최근 아메리카 대륙 10대들의 우상으로 떠오르는 가수 ‘숀 멘데스’의 스타일링을 모아 보았습니다.
98년생으로 한국나이 올해 20살이 된 그는 싱어 송 라이터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최근 몇 년간 빌보드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카밀라 카베요’와 함께 발매한 싱글 ‘Senorita’는 발매하자마자 이전 싱글 ‘If I can't have you’에 이어 연속으로 싱글차트 No 2로 등장하면서 초대형 수퍼스타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왜 인기가 있을까요?
제 친구는 ‘숀 멘데스’가 언급 될 때 마다 촌스럽게 생겼는데? 신기하게 인기가 많네?
미국 팬들이 들으면 두피껍질 벗겨지도록 신나게 쥐어터질 이야기지만 사실 모렐로도 같은 생각이었다. 근데 요즘은 외모보다 실력이 먼저지!
에드 시런 봐봐!
미안 에드! 아니 시런인가?노래를 들어보면 사람들이 좋아하게 잘 만든다. 그게 첫 번째 이유!
두 번째는 약간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순수한 청년의 이미지.
우리가 보기에는 촌스러워 보이는 시골 청년이지만 미국사람들이 보기에는 그게 매력인가 보다.
20살이 된 최근에는 외모도 시골 청소년 같은 느낌을 벗으면서, 흔히 말하는 포텐 터지는 중이다. 역시 남자도 좀 나이를 먹어야 멋있어 지는군.
근데 이제 스무살인데? 부럽다!
거의 나의 반밖에 안 살았구나?패션스타일을 보면 유명 혹은 유명했던 또래의 다른 남성 싱어들과는 좀 달라 보인다. 평소에는 굉장히 수수하다. 청바지에 티 차림이 대부분이다.
187cm의 큰 키와 순박한 이미지를 매력으로 본 아르마니는 2017년 그를 밀라노 런웨이에 올리기도 했고 최근에는 캘빈클라인과의 화보로 전 세계 실시간 트위터를 뜨겁게 달구었다는.
이제 20살이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숀 멘데스의 스타일링 구경해 볼까요?
그전에 최신히트송 세뇨리타도 확인해 보시구요!
https://youtu.be/Pkh8UtuejGw반응형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