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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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시크의 전설! 에르메스 벌킨백의 뮤즈! 제인 버킨✪Madam Morello✪ 2021. 1. 17. 15:39
◈Madam Morello◈ ‘Jane Birkin' 가끔 이런 기사가 올라옵니다. ‘수천에서 억을 호가하는 에르메스 악어백 불법 모조품도 천만 원씩 판매 유통 일당 검거’ ‘돈이 있어도 살수 없는 백 ‘에르메스 벌킨’ 대기만 수개월’ 이런 자극적인 기사로 저런걸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게 만드는 사치품의 상징 ‘에르메스’의 ‘벌킨백’ 고가정책으로 돈 안들이고도 저절로 홍보가 되는 게 바로 에르메르의 아이콘백 ‘벌킨’이다. 흑인 랩퍼들도 그렇게 찬양하는 그 백! 그게 도대체 뭐 길래? 그래 돈 있는 사람들은 써야지. 그래야 시장도 돌아가지. 저 정도 살 재력이면 인정해 줘야지 않을까? 근데 난 가방이고 나발이고 저 돈이면 떡볶이를 4000인분 사 먹을란다. 어묵국물은 2000인분 서비스 주시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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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죤슨의 아들, EJ존슨의 세계✪ Celebs ✪ 2016. 2. 5. 16:37
◈Celebs◈ 'EJ Johnson' 세상은 넓고 특이한 사람은 많다. 미국에서는 리얼리티 쇼를 통해 대세 스타로 떠오른 인물이 수도 없이 많다. 그들중에는 잠깐 반짝했다 사라진 사람도 있는 반면 #킴카다시안 처럼 톱스타에 오르고 돈많은 남편까지 덤으로 얻은 사람도 있고, '올리비아 팔레르모' 같이 스타일의 아이콘이 된 사람들도 있다. 오늘 소개할 셀럽은 전설의 베스킷볼 플레이어 매직존슨의 아들이며 '리치키즈 오브 베버리힐즈'로 유명해진 #EJ존슨 을 포스팅한다. 말 그대로 금수저 물고 태어난 아이들의 삶을 보여주는.. 남자인 그의 망측한 겉모습도 겉모습이지만 그가 주목받은 가장 큰 이유는 그가 가지고 있는 럭셔리백들이 정말 어마어마 하다는것. 방송을 통해 여성들은 EJ의 수많은 가방 컬렉션에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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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버건디 컬러란? ('Burgundy or Wine')✪ Woman in Color ✪ 2015. 11. 10. 17:02
◈Woman In Color◈ 'Burgundy or Wine' 버건디 칼라는 가을에 빛을 발하는 컬러이다. 봄 여름에는 뭔가 더워보이고 겨울에는 다소 추워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버건디와 와인 컬러는 같은 의미로 쓰인다. '적포도주'를 뜻하는 의미로 와인과는 별 다를게 없지만 한국에서는 버건디 칼라가 익숙한 칼라가 아니라 그런지 버건디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는 분들도 꽤 많다. 그럼 가을 컬러 버건디를 어떻게 입어야 할까? 1.버건디는 소재와 색의 조화가 잘되면 고급스러운 칼라로 거듭난다. 울이나 코듀로이 캐시미어등 가을 겨울 소재와 함께 쓰이면 가장 매력있다. 2. 유행을 타지 않는색이다.올해 사두고 내년에 입어도 또 그 이후에 입어도, 두고두고 입을 수 있는 색이다. 그러니 장만할때는 이왕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