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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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시크의 전설! 에르메스 벌킨백의 뮤즈! 제인 버킨✪Madam Morello✪ 2021. 1. 17. 15:39
◈Madam Morello◈ ‘Jane Birkin' 가끔 이런 기사가 올라옵니다. ‘수천에서 억을 호가하는 에르메스 악어백 불법 모조품도 천만 원씩 판매 유통 일당 검거’ ‘돈이 있어도 살수 없는 백 ‘에르메스 벌킨’ 대기만 수개월’ 이런 자극적인 기사로 저런걸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게 만드는 사치품의 상징 ‘에르메스’의 ‘벌킨백’ 고가정책으로 돈 안들이고도 저절로 홍보가 되는 게 바로 에르메르의 아이콘백 ‘벌킨’이다. 흑인 랩퍼들도 그렇게 찬양하는 그 백! 그게 도대체 뭐 길래? 그래 돈 있는 사람들은 써야지. 그래야 시장도 돌아가지. 저 정도 살 재력이면 인정해 줘야지 않을까? 근데 난 가방이고 나발이고 저 돈이면 떡볶이를 4000인분 사 먹을란다. 어묵국물은 2000인분 서비스 주시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