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her Story ✪
봄 커플룩은 이렇게 입어보세요
모렐로
2019. 4. 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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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Story◈
봄은 솔로들에게 참 잔인한 계절이죠?
꽃은 피고 봄 캐롤송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괜히 싱숭생숭해지는 마음 달래려 마트 시식코너 순방을 다니는 모렐로.
허기진 배를 달랬더니 또 옆구리가 허전해지는...
그래! 허전한 옆구리를 고급 마사지로 달래는거야.
늘 그랬듯이 5층 마사지 체험코너로 가서 허전한 옆구리를 연신 눌러주는 마트표 마사지 의자.
니가 효자구나 효자야!!!
내일부터 여의도 벚꽃축제도 시작된다죠? 저는 안타깝게도 같이 갈 사람도 없고..
사실 사람 많은거 질색이라 갈 마음도 없지만요.
주말에는 동네 꽃나무 아래 앉아서 은은한 봄향기나 맞아 봐야 겠어요.
여러분들도 따뜻한 봄볕 맞으며 이번 주말은 꽃놀이 만끽하세요! 꼭 축제 같은데 가야 제 맛인가요?
동네 뒷산, 마을 어귀만 가도 벚꽃이며 개나리며 다들 활짝 피었네요.
오늘은 깔맞춤으로 혹은 말그대로 커플룩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이미지만 모아보았습니다!
즐감하세요!
봄은 솔로들에게 참 잔인한 계절이죠?
꽃은 피고 봄 캐롤송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괜히 싱숭생숭해지는 마음 달래려 마트 시식코너 순방을 다니는 모렐로.
허기진 배를 달랬더니 또 옆구리가 허전해지는...
그래! 허전한 옆구리를 고급 마사지로 달래는거야.
늘 그랬듯이 5층 마사지 체험코너로 가서 허전한 옆구리를 연신 눌러주는 마트표 마사지 의자.
니가 효자구나 효자야!!!
내일부터 여의도 벚꽃축제도 시작된다죠? 저는 안타깝게도 같이 갈 사람도 없고..
사실 사람 많은거 질색이라 갈 마음도 없지만요.
주말에는 동네 꽃나무 아래 앉아서 은은한 봄향기나 맞아 봐야 겠어요.
여러분들도 따뜻한 봄볕 맞으며 이번 주말은 꽃놀이 만끽하세요! 꼭 축제 같은데 가야 제 맛인가요?
동네 뒷산, 마을 어귀만 가도 벚꽃이며 개나리며 다들 활짝 피었네요.
오늘은 깔맞춤으로 혹은 말그대로 커플룩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이미지만 모아보았습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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