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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 스타덤과 로지 헌팅던의 명품백 자랑

모렐로 2019. 4. 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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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s◈


‘Jason Statham'

헐리우드 액션 전문배우들은 뭔가 다들 3류 배우 같은 느낌이 들까? 편견인건 알지만 부르스 윌리스를 중심으로 그 이후에 주목받았던 혹은 주목받고 있는 배우들은 다들 뭔가 3류 아니 잘해야 2류배우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대부분 나오는 영화들이 때리고 부수는 액션영화나 재난영화에만 국한되어서 그런 걸까?

응! 편견이야 모렐로!

몇 년전 드웨인 존슨이 헐리우드 개런티파워 No1이란 기사에 음.....존경합니다.

근데 이이러닉하게 잘나가는 액션영화전문 배우들은 다들 대머리 라는거.
제이슨을 포함한 드웨인, 빈디젤 모두.....

가가멜과의 전투에서 매번 고난이도 액션을 선보였던 스머프들도 대머리였단 사실은 모렐로만 아는 비밀!
대머리가 힘이 세보여서 그런 걸까?

제이슨은 뭔가 좀 더 악동같이 생겼다. 뭔가 악당역이 잘 어울리게 생긴 눈빛이다. 비슷한 느낌의 드웨인은 좀 더 선한 눈빛인데 제이슨은 뭔가 섹시한면은 있지만 선한 눈빛과는 거리가 있다.
그래서인지 작년 메가로돈에서 착한 짓을 하던 역할이 좀 안 어울리려 보이던.

암튼 편견덩어리 모렐로가 조사한 바로 그는 50대 초반의 영국출신 나름 잘나가는 액션배우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통해 이름이 많이 알려졌으며 몇 년전 ‘스파이’에서도 볼 수 있었다.
작년 ‘메가로돈’에서 보고 생각보다 매력이 있군..생각했던.

원래 영국 국가대표 출신 다이빙 선수였다가 늦게 영화계에 데뷔했다고 한다.
역시 미국인이 아님에는 틀림 없는 것이 평소 스타일이 나름 괜찮은 편이다.
아시다 시피 미국출신 셀럽 들은 대부분 평소스타일이 그냥 잠옷 걸쳐입고 나온 스타일이라고 보면 될 듯....뭐 본인만 편하다면 무슨 상관이겠냐만.

스무살 연하의 모델출신 아내가 얼마 전 출산을 해서 최근에는 아들바보로 산다는 소식이다.
올해 여름에 다시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기대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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