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and Story ✪
명품엔 명품옷걸이가 필요하다.
모렐로
2017. 3. 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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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er'
의류산업이 발달된 이탈리아는 의류와 관련된 부속품을 취급하는 업종도 수십년째 명성을 쌓아가며 계속 발전되고 있다. 단추라던지 벨트의 버클, 태그, 지퍼등은 브랜드에서 디자인을 넘겨주면 외주에서 제작하여 완성이 된다.
옷을 돋보이게 해야 하는데 너무 옷걸이가 튄다면 그것도 문제일 것이니 강약을 잘 조절 하는 것도 그들만의 노하우 일 것이다.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설립된 이 브랜드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Spa브랜드, 국내 브랜드까지 대부분을 핸들링 하고 있다.
또 플라스틱 인데도 원목의 느낌이 살아있게 제작을 하거나 거의 예술품에 가까운 수준의 옷걸이도 만날 수 있다. 물론 단가가 엄청나겠지만.
옷걸이의 어깨부분에 벨벳소재 같은 것이 입혀진 것이 아우터의 안감과의 마찰로 인해 흘러내리지 않게 잡아주어 가장 인기가 많다.
디자인을 중요시한 옷걸이들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보기에는 이쁘나 사용 만족도는 떨어지는 것들이 많으니 꼭 확인해보고 구매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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