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man in Color ✪
롱스커트와 티셔츠의 조합은 언제나 진리!
모렐로
2019. 6. 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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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In Color◈
어제 포스팅의 댓글에서 한 구독자 님이 말씀하시길 ‘남자들은 바지만 입어야 되니 참 불편하겠어요!’
맞다! 남자들도 가끔 치마가 부러울 때가 있다. 특히나 사타구니와 궁둥이 사이에 땀이 잘 차는 여름에는 더더욱 그렇다.
근데 모렐로 주위에 여성분들만 봐도 생각보다 치마를 즐겨 입는 분들이 많지는 않다.
이유를 물어보니 바지가 더 편하게 느껴진다는 분도 있고 허리가 굵어서 치마가 잘 안 어울린다는 분들도 있다.
심플하면서도 잘만 입으면 뭔가 패피같은 멋이 있어 모렐로도 어머니한테 입어보라고 많이 재촉한다.
볼륨감이 있는 롱 스커트, 플리츠가 들어간 새틴한 롱 스커트, 비대칭 컷팅라인이 돋보이는 롱 스커트 등 종류가 수도 없다.
탑으로는 민소매부터 슬림한 티 혹은 박시한 티 어떤 것도 상관없다. 치마 속으로 티셔츠를 쓱 넣어주고 치마를 조금 올려 입는 듯한 하이웨이스트가 포인트! 그래서 허리가 두꺼우면 도드라져 실루엣이 이쁘게 안 잡힌다.
똑같습니다. 기본티나 피케티에 바지는 와이드 팬츠 조합! 역시 바지 속에 상의를 쏙 넣어주는 센스! 치마를 입을 수 없으니 모렐로가 잘 활용하는 여름 코디법!
그럼 아래 언니들 스타일링 보면서 난 어떻게 입을까 고민해 볼까요?
어제 포스팅의 댓글에서 한 구독자 님이 말씀하시길 ‘남자들은 바지만 입어야 되니 참 불편하겠어요!’
맞다! 남자들도 가끔 치마가 부러울 때가 있다. 특히나 사타구니와 궁둥이 사이에 땀이 잘 차는 여름에는 더더욱 그렇다.
근데 모렐로 주위에 여성분들만 봐도 생각보다 치마를 즐겨 입는 분들이 많지는 않다.
이유를 물어보니 바지가 더 편하게 느껴진다는 분도 있고 허리가 굵어서 치마가 잘 안 어울린다는 분들도 있다.
심플하면서도 잘만 입으면 뭔가 패피같은 멋이 있어 모렐로도 어머니한테 입어보라고 많이 재촉한다.
볼륨감이 있는 롱 스커트, 플리츠가 들어간 새틴한 롱 스커트, 비대칭 컷팅라인이 돋보이는 롱 스커트 등 종류가 수도 없다.
탑으로는 민소매부터 슬림한 티 혹은 박시한 티 어떤 것도 상관없다. 치마 속으로 티셔츠를 쓱 넣어주고 치마를 조금 올려 입는 듯한 하이웨이스트가 포인트! 그래서 허리가 두꺼우면 도드라져 실루엣이 이쁘게 안 잡힌다.
똑같습니다. 기본티나 피케티에 바지는 와이드 팬츠 조합! 역시 바지 속에 상의를 쏙 넣어주는 센스! 치마를 입을 수 없으니 모렐로가 잘 활용하는 여름 코디법!
그럼 아래 언니들 스타일링 보면서 난 어떻게 입을까 고민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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